AWS 외 질문 및 푸념인데,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드프론트를 사용하다가…

AWS 외 질문 및 푸념인데,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드프론트를 사용하다가 비용 문제로 Cloudflare 서비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서울에서 접속해도 미국으로 보내지는 문제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네요. 어느날은 하루 종일 그렇게 되고. 따져 물었더니 KT가 그렇게 보내는 것을 본인들이 어떻게 하겠냐며 ISP에 이야기 하라고 하네요. 혹시 이런 문제를 겪고 해결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국내 타겟 서비스 중 Cloudflare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7 thoughts on “AWS 외 질문 및 푸념인데,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드프론트를 사용하다가…

  1. CloudFlare는 geo-DNS를 따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anycast라는 방식을 씁니다.
    https://blog.cloudflare.com/a-brief-anycast-primer/

    anycast의 특성상 그때그때 internet weather에 따라서 routing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geo-DNS를 지원하는 CDN을 쓰셔야할 듯 합니다.
    저도 3년전 쯤에는 AWS Route53에서 geo-DNS를 지원하지 않아서 dynDNS 같은 대체 서비스를 써서 해결했습니다. (지금은 Route53도 geo-DNS를 지원합니다.)

  2. 저번에 관련 사항으로 문의넣었더니 맨마지막으로 달린 답변입니다.
    “Zones on the Free plan are currently not CF ICN colo. In Korea, unfortunately, the majority of ISPs (e.g., KT, SK, LG) would be served out of the US. In order to serve your website from CF ICN colo, you need to upgrade to Business plan or higher.”

  3. CF의 dns도 anycast 로 동작합니다. 단, ns의 위치가 곧 edge 의 위치를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국내 dns 들은 표준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요청을 받는 웹 서버에서 판단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evcache 같은걸로 필요한 데이터를 원하는 geo 에 복제 구성도 가능하고 하겠죠. 즉, dns나 anycast, cdn 에 100% 의존해서 서비스를 구성하지 않는것이 최신일듯 합니다. Zuul 같은 프락시가 그래서 유용한거겠죵

  4. 저희는 기존에 CF – GCP 를 사용해왔는데, 이제 그냥 역으로 Google CDN – GCP 로 다시 CF 를 제거중입니다. 그거 말고도 가끔 접속이 엄청나게 느리다던가, 등등의 문제가 많더라구요. 신뢰도가 점점 낮아져서….저렴한 가격은 좋은데, 대신에 성능이슈가 좀 있더라구요. 대량의 컨텐츠 제공하는 예를들면 피키캐스트나 봉봉같은 서비스라면 괜찮겠지만, 컨텐츠가 메인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의 빠른 액션이 필요한 서비스라면 재고해봐야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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