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를 쓰면 쓸수록 이게 돈 먹는 하마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aws를 쓰면 쓸수록 이게 돈 먹는 하마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기분탓일까요? ㅠㅠ 현재 사용하는 서비스가 route53, ec2, s3를 주로 사용하는데 비슷한 구성으로 타 서비스들을 묶어서 계산해보면 aws는 확실히 비싸네요. 다만 한번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비싸네요 ㅠ (나중에 회사가 잘 되서 서비스를 아주 대폭 확장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모르겠지만요.. 제발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2 thoughts on “aws를 쓰면 쓸수록 이게 돈 먹는 하마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1. tco를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같은데 서버비용이 한달에 수백만원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종량제와 정액제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2. 전체적인 서비스를 통틀어서 볼때는 수준이 높긴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이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는건 아니니까요. 바램은 ec2, s3라도 가격을 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3. AWS EC2, S3 같은 경우 매년 가격 인하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AWS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이 떠오르는데, 그떄 하셨던 말씀중에 하나가 “동일한 리소스를 그대로 유지해오면 사용 금액이 점점 줄어든다.” 였습니다.

  4. 비용을 줄이려는 지속적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폭 넓은 네트워크 대역폭, API, 보안 및 서비스들의 신뢰성 등을 생각해 본다면 동일한 전문가들을 확보하거나 상면/트래픽 등의 계약을 위한 비용을 모두 더해 보아도 아마존이 더 비싸다면 아마도 서비스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리소스를 사용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링크는 좀 오래되긴 했지만, 참고용으로… 넷플릭스의 AWS usage 추적을 위한도구인 ice 입니다. 원가 절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에 필요한 리소스를 조정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라도요. https://github.com/Netflix/ice

  5. 제 의견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서비스가 만약 5년 정도 고정된 트래픽과 용량에 머물러 있으면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보리의 경우 서비스가 계속 늘어가면서 서비스의 확장성과 유연성 등 유지보수의 인건비 측면으로 보면 나는 aws의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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