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긴 AWS summit 2016 후기입니다. 1. 섹션을 난이도별로 나누고…

조금 긴 AWS summit 2016 후기입니다.

1. 섹션을 난이도별로 나누고 선택하여 들을 수 있게 한 것은 좋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전 주로 5번 트랙(주로 게이밍 관련)을 들었고 중간에 두번정도 다른 트랙을 들었는데, 중간에 들어도 앞 강의와 큰 연관성이 없어 듣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2. 이번에는 각 세션당 시간이 30분, 40분 정도였는데, 매우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되려 말씀하시는 분들이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종종 보였는데 30, 40분의 시간에 맞게 넓은 분야를 얇게 훑는 것보다 좁은 분야를 세밀하게 파고드는 방향으로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3. 다른 트랙은 모르겠는데 5번 트랙은 거의 매번 만석이었습니다. 서서 들으시는 분도 제법 있었을 정도로요. 급하게 임시 의자도 추가하셨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AWSome day 와는 참가자의 분포가 많이 다르다는 반증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여유있는 좌석이 준비되었으면 합니다.

4. 트랙 이동간에 1층 로비(그랜드 볼룸 앞) 가 너무 혼잡했습니다. 각 방별로 줄이 길어질 경우에 대한 준비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5. 실사용 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자신 및 자신의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는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나 가끔은 너무 노골적, 혹은 너무 회사소개에만 집중하는 부분이 보여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6. 그랜드 볼룸 앞의 화이트 보드 앞에서 AWS 전문가분들에게 원포인트 팁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저도 두가지 질문을 했고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유익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 아침 강의 도입도 좋았습니다. 시간과 주제선정도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AWS 오프라인 컨퍼런스가 날이 지날수록 알차지는것 같습니다. 참석자분들과 준비하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s. 아, 저는 오후 2번째 세션을 듣고 설문을 작성하다가 실수로 완료를 눌렀더니 이후의 세션에 대해서는 아예 설문조사가 뜨지 않고 다 끝나고 나서 “설문조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뜨더군요. 유익한 자리여서 열심히 설문조사 하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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