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내년부터 만 5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프로그램 제작)을 가르친다. 고교…

“영국은 내년부터 만 5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프로그램 제작)을 가르친다. 고교 졸업 무렵에는 누구나 기본적 프로그램 제작 능력을 갖추게 하겠다는 거다. 아예 또 하나의 언어를 가르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에 감명받았다.”

KAIST 김진형(전산학과) 교수의 말이다. 김 교수는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의 SW 분과를 맡아 진행했다. 포럼에는 영국을 국빈방문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지난 9월 확정돼 내년부터 영국에서 시행되는 교육과정 개혁안을 소개했다. “영국 사회 전체가 SW 산업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10년 이상을 내다보며 체계적인 준비에 나섰다는 느낌을 받았다. 반면 우리나라는 10년째 관련 학과에 대한 인기가 떨어져 왔다. 최근 반등 가능성이 보이는데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One thought on ““영국은 내년부터 만 5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프로그램 제작)을 가르친다. 고교…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