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처음으로 AWS 유료 청구서를 받아보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끼려면…

방금 처음으로 AWS 유료 청구서를 받아보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끼려면 배워야 한다…

t1.micro 인스턴스, 로드밸런서, RDS가 11월 한 달 동안 1,390시간 이상 사용된 것으로 나오는데 이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Route 53($0.51)이나 S3($0.18) 쪽이 별문제 없는 걸 보면 이 사이트가 그렇게 트래픽이 몰려서 돈이 나간 건 아니고 분명 세팅 실수 같거든요. 그런데 워낙 몰라서 손을 못대겠습니다.
일단 프리 티어고요, 핵심 사용 환경은 EB로 구현한 워드프레스 사이트고, 멋모르고 세팅해서 현재 EB환경에 load balancing auto scaling이 걸려 있습니다. (원래 최대 인스턴스 수가 4개였던 것을 지금은 최대 1로 맞춰놨고요 single instance 돌리는건 무슨 설정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요금까지는 모르겠고 일단 저 1390시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용 시간을 어떡하면 합리화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thoughts on “방금 처음으로 AWS 유료 청구서를 받아보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끼려면…

  1. 터미네이트 안해놓고 두고 있다가 다행히 세시간 이내에 그냥 접속해보았다가 발견하고 끈경험이 떠오르네요…세시간이라 다행이었는데.. 1390시간은….ㅠㅠ

  2. 모두의 성원에 힘입어 사태 파악 6일 만에 환불받았습니다. (그사이 결제 시도는 한 번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사람 공부를 이렇게 시키는군요. ^^; 이제부턴 제대로 잘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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